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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이플라이 at 11/20 ㅎㅎ저희는 언제 보게 .. by 메이플라이 at 11/10 열/ 아 글쎄 좋다니까요ㅋ.. by 메이플라이 at 10/31 덕/ 어여 다녀와야제 늙.. by 은 at 10/31 혼자 앉아서 먹는거 청.. by 열 at 10/14 외부 링크
Desperation is the Devil's work, it is the folly of a boys empty mind. 야옹군 블로그 MetroYeol ! 사진은 삽질이다 With G 란마님 블로그 이글루링크
쿠로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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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단슈(남색의 혐의도 있지만, 아시나 가문에서 유아에서부터 키웠던 엘리트 집단)의 안에 연령보다 꽤나 어른스러운 아이가 있었다. 많은 자들은 그 아이의 재지를 칭찬했지만, 모리우지만은 전혀 그 아이를 무장으로 세우려 하지 않았다. 그 아이는 어른이 되자 평범한 무사가 되었는데, 가신은 어떻게 그렇게 될 걸 알았는지를 질문했다. 「아이일 때 어른이면, 어른일 때는 노인이 된다. 쓴 것이 단 것이 되거나, 단 것이 신 것이 된 것과 같은 이치니라」라고 웃으며 대답했다고 한다(아이즈 4가 합고). 센고쿠 시대, 오슈의 강자로 군림했던, 하지만 당대 그 치열한 경쟁에서 조금 피로한 듯 빛을 잃어갔던 아시나 가문의 당주 모리우지 이야기. 오슈가 긴키 지방이나 주고쿠 지역보다는 경쟁이 덜했다며 폄하하는 경향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경쟁은 긴키의 피어오르는 음모의 영향을 받아 한없이 정치적이 되었다가도 센고쿠의 특징인 실력본위가 금새 본색을 드러내기도 하고, 현재의 융성이 그 다음 대를 전혀 보장할 수 없었을 정도로 치열하였습니다. 이 모리우지처럼 말이죠. 정말 그럴까 싶기도 하면서 요즘 괜시리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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